안식일은 휴식의 날인가, 아니면 세상을 멈추게 하는 하나님의 명령인가? 오늘날 안식일은 예배나 개인적인 휴식의 시간으로 이해된다. 그러나 성경의 안식일은 훨씬 더 급진적이었다. 그것은 권력을 멈추게 하고, 강한 자를 멈추게 하며, 약한 자에게 숨 쉴 공간을 내어 주는 하나님의 명령이었다. **『안식일의 주님』**은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생각해 온 안식일을 다시 묻는다. 출애굽기의 해방에서 시작해 이사야의 외침, 예수님의 안식일 치유와 십자가, 그리고 초기 교회를 지나 현대 교회에 이르기까지, 이 책은 안식일이 어떻게 해방의 명령에서 종교적 습관으로 변해 왔는지 를 추적한다. 그리고 마침내 한 가지 질문을 우리에게 남긴다. 안식일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? 이 책은 단순한 휴식을 말하지 않는다. 그것은 다른 사람이 숨 쉴 수 있도록 우리가 기꺼이 멈추는 값비싼 순종으로서의 안식일 을 회복하라는 도전이다.